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제20대 대선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선 승리를 위해 의원 모두가 단결하고 앞장서서 민주정부 4기를 수립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빈지태 원내대표는 “경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앞장설 것”이라며 “340만 경남도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등에 업고 이재명호 대한민국을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는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어 ”대선승리를 위해 단결의 구심점으로서 저부터 헌신하고 희생하겠으며, 민주당 의원들과 도민 여러분도 함께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빈지태 원내대표는 “경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앞장설 것”이라며 “340만 경남도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등에 업고 이재명호 대한민국을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는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어 ”대선승리를 위해 단결의 구심점으로서 저부터 헌신하고 희생하겠으며, 민주당 의원들과 도민 여러분도 함께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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