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 소재 ㈜청정냉동(대표이사 윤종운)이 최근 동면·양주동·서창동·소주동·평산동·덕계동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런천미트 등 식료품 9종류(1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윤 대표이사는 “최근 생필품 등 물가가 오르고 있어 돌봄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기탁한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저소득층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윤 대표이사는 “최근 생필품 등 물가가 오르고 있어 돌봄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종류의 식료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기탁한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저소득층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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