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에 임용고시 합격했습니다. 이미 나이가 많아 고용이 불안정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임용을 준비해서 당당히 교사가 되었습니다. 전국에 임용준비생이 만여명이 됩니다. 그들은 젊은 인생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이죠!
떼쓰면 다 되는 나라입니까? 경남 유아교육이 이런 수준입니까?
교사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유아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공평하지 않은일을 교육감님이 추진한다는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냥 학부모이나 임용고사를 치르고 교사된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시기간제는 사실 인맥으로 들어간 자리가 훨씬 더 많고 공정 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부터 불공정을 외치다니 실망일 따름입니다 사회초년생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사는 사람에게 날개를 꺽어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공평하게 주고 그 기회를 가져 갈 수 있도록 만드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기회를 불평등하게 만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