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김도훈)가 2일 시무식을 가지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정부의 방역조치 등에 따라 사내방송을 통해 신년사를 전하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31일 종무식 때도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식만 가졌다.
김도훈 레포츠파크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로 ‘경영수지 개선과 ESG경영 강화로 지역사회 공헌’으로 정했다며 경영정상화의 조기달성과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인권경영을 강조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매출 확대 방안과 공유형 누비자의 도입 등 당면 현안사항과 함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업무를 수행을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시무식은 정부의 방역조치 등에 따라 사내방송을 통해 신년사를 전하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31일 종무식 때도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식만 가졌다.
김도훈 레포츠파크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로 ‘경영수지 개선과 ESG경영 강화로 지역사회 공헌’으로 정했다며 경영정상화의 조기달성과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인권경영을 강조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매출 확대 방안과 공유형 누비자의 도입 등 당면 현안사항과 함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업무를 수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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