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씨가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명품 지리산 옻 진액 채취 3일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왼쪽 첫 번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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