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성심병원 정형주 원장이 지난 7일 함양군을 찾아 700만원의 장학금을 함양군장학회에 전달했다.
정형주 원장은 “2022년에는 작년보다 더욱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정형주 원장은 함양읍 소재 함양성심병원 원장으로서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학생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안병명기자
정형주 원장은 “2022년에는 작년보다 더욱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정형주 원장은 함양읍 소재 함양성심병원 원장으로서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학생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