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공회의소가 지난 14일 영운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화셔터 사고로 입원치료 중인 홍모 군의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홍 군은 지난 2019년 9월 30일 등교 한 뒤 방화셔터 오작동으로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2년간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김해상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단체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홍 군은 지난 2019년 9월 30일 등교 한 뒤 방화셔터 오작동으로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2년간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김해상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단체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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