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지사장 한명철)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강민국 국회의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진주협의회와 함께 자유시장을 찾아 ‘행복한 溫(온)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전통시장에 마스크 1만장과 손소독제 500개를 전달하고 전기설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또 자유시장에서 구입한 농산물을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정희성기자
이들은 이날 전통시장에 마스크 1만장과 손소독제 500개를 전달하고 전기설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또 자유시장에서 구입한 농산물을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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