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에 하욱원 지원장이 2월 7일 취임했다.
신임 하욱원 지원장은 사천시 출신으로 1992년 5월부터 농림부 축산국, 농식품부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식품산업정책실 축산정책관실·축산정책국 축산정책과·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한 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충북지원장을 역임했다.
하 지원장은 “맞춤형 농정 실현을 위한 농업경영체 등록 사후관리,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인증 및 우수관리, 농산물 안전성조사, 농축산물 원산지 및 양곡 표시단속에 이르기까지 세계일류 농식품관리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에게 안전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 소득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신임 하욱원 지원장은 사천시 출신으로 1992년 5월부터 농림부 축산국, 농식품부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식품산업정책실 축산정책관실·축산정책국 축산정책과·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한 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충북지원장을 역임했다.
하 지원장은 “맞춤형 농정 실현을 위한 농업경영체 등록 사후관리,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인증 및 우수관리, 농산물 안전성조사, 농축산물 원산지 및 양곡 표시단속에 이르기까지 세계일류 농식품관리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국민에게 안전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 소득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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