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지난 10일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세원(대표 김창호)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
㈜세원은 시내버스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불우이웃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남적십자사에는 2015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세원은 시내버스운송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불우이웃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남적십자사에는 2015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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