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은 오는 17일까지 본관 6층에서 ‘홈스타일링페어’를 진행한다.
최근 급증하는 인테리어 수요를 잡기 위해 최대 70% 할인하는 리빙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리빙 매출은 전년 대비 28% 성장했으며, 2020년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스타일링 페어’는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총 40개의 리빙 브랜드가 참여하며,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특가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이스침대 ‘ZANA’ △다우닝 ‘1인용 리클라이너’ △알레르망 ‘코티지 차렵 세트’ △헹켈 즈윌링 ‘벨라세라 커틀러리 세트 등이 있다. 시몬스와 템퍼, 씰리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증가한 인테리어 수요를 잡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로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변화됨에 따라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리빙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최근 급증하는 인테리어 수요를 잡기 위해 최대 70% 할인하는 리빙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리빙 매출은 전년 대비 28% 성장했으며, 2020년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스타일링 페어’는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총 40개의 리빙 브랜드가 참여하며,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특가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이스침대 ‘ZANA’ △다우닝 ‘1인용 리클라이너’ △알레르망 ‘코티지 차렵 세트’ △헹켈 즈윌링 ‘벨라세라 커틀러리 세트 등이 있다. 시몬스와 템퍼, 씰리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증가한 인테리어 수요를 잡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로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변화됨에 따라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리빙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롯데백화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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