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제 의원(사천·남해·하동)은 지난 11일, 대선 캠프에서 국민의힘 선대위 ‘농어민지원본부’와 ‘한국임업인총연합회’간 20대 대통령 선거 승리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성태 국민의힘 중앙위 의장, 정운천 선대위 정책본부 농어업상생발전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정책 협약식은 대선 승리 및 임업 발전을 공동 선언하고 정책 협약 이행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하영제 국민의힘 선대위 농어민지원본부장과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하영제 의원은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인정한 세계 유일의 조림 성공국가에서 임업 및 임업인들이 제대로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향후 임업 발전과 임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하승우기자
국민의힘 선대위 농어민지원본부는 지난 11일 대선 캠프에서 한국임업인총연합회와 대통령 선거 승리 정책 협약식을 가지고 하영제 선대위 농어민지원본부장과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태 국민의힘 중앙위 의장, 정운천 선대위 정책본부 농어업상생발전위원회 위원장, 송석준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정책 협약식은 대선 승리 및 임업 발전을 공동 선언하고 정책 협약 이행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하영제 국민의힘 선대위 농어민지원본부장과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하영제 의원은 “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인정한 세계 유일의 조림 성공국가에서 임업 및 임업인들이 제대로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향후 임업 발전과 임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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