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본보 3층 강당서
인제대학교 창의력센터와 ㈜인테그로가 주최하는 ‘진주시 농촌 어린이 창의작품 공모 페스티벌’ 시상식이 18일 오전 11시 본보 3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창의작품 공모페스티벌은 차별화된 창의작품과 자기주도의 창의적 문제해결교육을 활성화하고 실제적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잔치이다.
‘창의성 있는 인재를 갖춘 국가만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다’ 는 모토아래 펼쳐지는 공모 페스티벌은 명실상부 진주시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시상은 진주시장상 6팀을 비롯,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상 6팀, 인제대 창의력교육센터장상 6팀, 광득종합건설㈜ 회장상 6팀, 경남일보 회장상 6팀 등 총 30여개팀에 수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와 어린이집원장, 시상식 관계자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창의작품공모에는 진주지역 면단위 어린이집 6∼7세 원생 문산, 대곡, 반성, 수곡, 진주파미르 등 5개 어린이집으로 한정했음에도 개인 61팀, 단체 18팀, 총 79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시상식에서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개발한 어린이 바이오식품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인테그로에서는 교구(비행기)도 전달한다.
진주시 농촌 어린이 창의작품 공모 페스티벌에서는 진주시장상을 수여함으로써 농촌 학부모 및 어린이들의 진주사랑과 자존감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 면단위 어린이집 육성 및 농촌 살리기 지원 정책 홍보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도전의식과 창의력을 고취해 4차 산업시대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앞으로 매년 개최해 진주시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발전시키고, 규모면에서도 기존 문산 대곡 반성에서 ‘진주시 전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강민중기자
창의작품 공모페스티벌은 차별화된 창의작품과 자기주도의 창의적 문제해결교육을 활성화하고 실제적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모잔치이다.
‘창의성 있는 인재를 갖춘 국가만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다’ 는 모토아래 펼쳐지는 공모 페스티벌은 명실상부 진주시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시상은 진주시장상 6팀을 비롯,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상 6팀, 인제대 창의력교육센터장상 6팀, 광득종합건설㈜ 회장상 6팀, 경남일보 회장상 6팀 등 총 30여개팀에 수여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와 어린이집원장, 시상식 관계자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창의작품공모에는 진주지역 면단위 어린이집 6∼7세 원생 문산, 대곡, 반성, 수곡, 진주파미르 등 5개 어린이집으로 한정했음에도 개인 61팀, 단체 18팀, 총 79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시상식에서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개발한 어린이 바이오식품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인테그로에서는 교구(비행기)도 전달한다.
진주시 농촌 어린이 창의작품 공모 페스티벌에서는 진주시장상을 수여함으로써 농촌 학부모 및 어린이들의 진주사랑과 자존감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 면단위 어린이집 육성 및 농촌 살리기 지원 정책 홍보함으로써 어린이들의 도전의식과 창의력을 고취해 4차 산업시대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앞으로 매년 개최해 진주시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발전시키고, 규모면에서도 기존 문산 대곡 반성에서 ‘진주시 전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강민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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