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소방서(서장 성낙훈)는 윤진희 함안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지난 8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과 함께 인증한 사진을 SNS 등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도로 시작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윤 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과 함께 인증한 사진을 SNS 등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도로 시작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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