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을 발족하고 2022년 청렴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회의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청렴도 측정이 3년 주기에서 매년 조사로 변경되고, 부패방지 시책평가가 합산된 방법으로 종합청렴도가 측정되는 만큼 각 분야별 내실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회의를 주재한 박영주 교육장은 “우수 청렴도를 달성하기 위해 결과 만큼 진행 과정의 내실도 채워, 청렴교육 1번지 진주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청렴도 측정이 3년 주기에서 매년 조사로 변경되고, 부패방지 시책평가가 합산된 방법으로 종합청렴도가 측정되는 만큼 각 분야별 내실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회의를 주재한 박영주 교육장은 “우수 청렴도를 달성하기 위해 결과 만큼 진행 과정의 내실도 채워, 청렴교육 1번지 진주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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