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주년을 맞은 부산연극제가 내달 막을 올린다.
부산연극협회는 제40회 부산연극제를 4월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등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프로젝트팀 이틀의 마리 △극단 에저또의 흔들린다 △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그루터 △극단 이야기의 슬픔이 찬란한 이유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가을 반딧불이 등 5개 극단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2020년 2팀, 2021년 3팀 보다 참가팀이 늘었다.
마리 등 4개 작품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동녘의 작품은 액터스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일정과 내용 등은 한국연극협회 부산시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올해는 △프로젝트팀 이틀의 마리 △극단 에저또의 흔들린다 △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그루터 △극단 이야기의 슬픔이 찬란한 이유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의 가을 반딧불이 등 5개 극단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2020년 2팀, 2021년 3팀 보다 참가팀이 늘었다.
공연 일정과 내용 등은 한국연극협회 부산시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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