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병대)는 제49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구자웅 포스텍전자㈜ 회장이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텍전자㈜ 구자웅 회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을 비롯한 지역사회 기부 및 봉사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구자웅 회장은 양산상공회의소 제12대 회장 역임에 이어 현재 재단법인 양산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있다.
한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유공자 198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포스텍전자㈜ 구자웅 회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 등을 비롯한 지역사회 기부 및 봉사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구자웅 회장은 양산상공회의소 제12대 회장 역임에 이어 현재 재단법인 양산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있다.
한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유공자 198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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