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31일 오후 4시 30분까지 도내에서 1만 905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7335명, 김해 2661명, 양산 1747명, 진주 1768명, 거제 1539명, 통영 690명, 사천 741명, 밀양 521명, 거창 374명, 창녕 323명, 함안 234명, 고성 194명, 남해 206명, 하동 173명, 함양 173명, 산청 155명, 합천 125명, 의령 92명이다.
도는 밀양 확진자 1명의 경우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2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 8706명(입원치료 1418명, 재택치료 16만 141명, 퇴원 63만 6413명, 사망 734명)이다.
정희성기자
지역별로는 창원 7335명, 김해 2661명, 양산 1747명, 진주 1768명, 거제 1539명, 통영 690명, 사천 741명, 밀양 521명, 거창 374명, 창녕 323명, 함안 234명, 고성 194명, 남해 206명, 하동 173명, 함양 173명, 산청 155명, 합천 125명, 의령 92명이다.
도는 밀양 확진자 1명의 경우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2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5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 8706명(입원치료 1418명, 재택치료 16만 141명, 퇴원 63만 6413명, 사망 734명)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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