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지난 11일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행복(나눔)학교 교무행정원과 방과후학교실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복(나눔)학교 소속 교무행정원과 방과후학교실무원 중 지난해 7월 이후 전입자 등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행복학교에서의 역할과 행복학교 운영 철학 및 추진 과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한들초 신종규 교장은 ‘행복학교에서 교무행정원의 창의적 역할 제고’라는 강의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키워낼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교무행정원과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역할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커피, 제빵, 요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며,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 배움으로 하나 되는 공간’을 몸소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번 연수는 행복(나눔)학교 소속 교무행정원과 방과후학교실무원 중 지난해 7월 이후 전입자 등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행복학교에서의 역할과 행복학교 운영 철학 및 추진 과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한들초 신종규 교장은 ‘행복학교에서 교무행정원의 창의적 역할 제고’라는 강의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키워낼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교무행정원과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역할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커피, 제빵, 요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며,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 배움으로 하나 되는 공간’을 몸소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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