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 푸르미클린팀(회장 최화숙)은 12일 깨끗하고 쾌적한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푸르미클린팀 회원 15명이 참여해 만날공원 및 산복도로 주변 환경정비와 도로변 불법 광고물 제거,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돌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최화숙 푸르미클린팀 회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져 버려진 쓰레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 앞으로도 쾌적한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푸르미클린팀이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철 문화동장은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깨끗한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푸르미클린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손길이 잘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잘 정비될 수 있도록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문화동 푸르미클린팀(회장 최화숙)은 12일 깨끗하고 쾌적한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푸르미클린팀 회원 15명이 참여해 만날공원 및 산복도로 주변 환경정비와 도로변 불법 광고물 제거,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돌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최화숙 푸르미클린팀 회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져 버려진 쓰레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 앞으로도 쾌적한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푸르미클린팀이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철 문화동장은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깨끗한 문화동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푸르미클린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손길이 잘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잘 정비될 수 있도록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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