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18일 학교폭력대책위원회실에서 학교통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학교통합지원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방과후실무원 연수,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교직원 필수 연수 지원, 통학 차량 운행 대체 인력 등 모니터링 제안 안건에 대해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진주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단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 외에도 상시 모니터링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건에 따른 통합지원팀을 구성해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학교 지원기능 강화와 현장의 학교통합지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11일 지역내 교직원 10명으로 구성된 학교통합지원 모니터링단 협의회를 갖고 모니터링단이 제안한 안건을 토대로 청내 업무담당간 협업을 위한 통합지원팀을 구성한 바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날 협의회는 방과후실무원 연수,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교직원 필수 연수 지원, 통학 차량 운행 대체 인력 등 모니터링 제안 안건에 대해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진주교육청 관계자는 “모니터링단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 외에도 상시 모니터링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건에 따른 통합지원팀을 구성해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학교 지원기능 강화와 현장의 학교통합지원 만족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11일 지역내 교직원 10명으로 구성된 학교통합지원 모니터링단 협의회를 갖고 모니터링단이 제안한 안건을 토대로 청내 업무담당간 협업을 위한 통합지원팀을 구성한 바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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