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리라어린이집(원장 유영자) 교사 7명과 28명의 어린이들이 이마트 인근과 젊음의 거리 등 휴지줍기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윤경 동장은 “아이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휴지줍기 활동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양주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윤경 동장은 “아이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휴지줍기 활동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양주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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