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마지막 봉사의 길 위해”
국민의힘 이용식(사진·시의원)예비후보가 25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물금읍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물금읍도의원 선거구 분구에 따라 일주일 전에 양산시장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마지막 봉사의 길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피력했다.
이어 “도의원으로 뽑아주신다면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국립대회계법 개정을 근간으로 한 신도시 최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산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주장했다.
공약으로 △정부 정책공모사업 및 공공기관 적극유치 △부산대유휴부지내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구축 △동남권 순환철도 조기착공 △남양산IC 조기개설 △24시간 자율보육센터 설립 △장애인 이동권 향상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그는 “물금읍도의원 선거구 분구에 따라 일주일 전에 양산시장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마지막 봉사의 길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피력했다.
이어 “도의원으로 뽑아주신다면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국립대회계법 개정을 근간으로 한 신도시 최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산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주장했다.
공약으로 △정부 정책공모사업 및 공공기관 적극유치 △부산대유휴부지내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구축 △동남권 순환철도 조기착공 △남양산IC 조기개설 △24시간 자율보육센터 설립 △장애인 이동권 향상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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