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26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1층 학생라운지에서 ‘경상국립대 디지털 트랜스 랩’ 개소식을 가졌다.
디지털 트랜스 랩에는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콘텐츠 제작, 아두이노 이용 실습, 모바일 응용 체제 개발 등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실습실과 정보문화기술(ICT) 장비를 활용한 자료 수집 및 콘텐츠 시청실, 1인 영상 촬영 제작실, 디지털 영상 결과물의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권순기 총장은 “데이터를 모으고 정보화를 거쳐 지능화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교직원과 학생 모두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경상국립대 디지털 트랜스 랩이 교육 혁신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디지털 트랜스 랩에는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콘텐츠 제작, 아두이노 이용 실습, 모바일 응용 체제 개발 등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실습실과 정보문화기술(ICT) 장비를 활용한 자료 수집 및 콘텐츠 시청실, 1인 영상 촬영 제작실, 디지털 영상 결과물의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권순기 총장은 “데이터를 모으고 정보화를 거쳐 지능화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교직원과 학생 모두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경상국립대 디지털 트랜스 랩이 교육 혁신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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