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지도교수 김동철)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2전시실에서 ‘창원의 근대문화 유산’을 주제로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수료생들로 구성된 ‘아카데미 사진아 놀자 동호회(회장 양현주)’는 지난 2019년에 결성됐으며 지난해 ‘아름다운 창원의 야경’을 주제로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양현주 회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근대 건축문화 유산이 창원지역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창원 근대사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수료생들로 구성된 ‘아카데미 사진아 놀자 동호회(회장 양현주)’는 지난 2019년에 결성됐으며 지난해 ‘아름다운 창원의 야경’을 주제로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양현주 회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근대 건축문화 유산이 창원지역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창원 근대사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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