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 진주서부농협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실시하는 ‘경남 리더십 경영자상’을 지난 18일 수상했다.
경남 리더십경영자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사업을 통해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는 상이다. 경남지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 실적과 성장률을 바탕으로 매달 우수 농축협을 선정한다.
정대윤 조합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진주서부농협을 믿고 응원해주신 조합원과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이 있기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진주서부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경남 리더십경영자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사업을 통해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는 상이다. 경남지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험 실적과 성장률을 바탕으로 매달 우수 농축협을 선정한다.
정대윤 조합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진주서부농협을 믿고 응원해주신 조합원과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이 있기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진주서부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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