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22년 런택트(Run+Untact)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수릉원, 연지공원, 율하천 만남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아동권리 NGO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로 경남에서는 김해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에서 접수한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3일간 GPS 기반 마라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뒤 원하는 장소에서 4㎞를 달렸다.
박준언기자
수릉원, 연지공원, 율하천 만남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아동권리 NGO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로 경남에서는 김해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에서 접수한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3일간 GPS 기반 마라톤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뒤 원하는 장소에서 4㎞를 달렸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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