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청사 건립 기공식이 지난 9일 개최됐다.
이방면 청사는 2021년 3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2021년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1년 12월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를 확정했다.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완공된다. 연면적 994.75㎡, 대지면적 2007㎡, 지상 2층 규모로 북카페 형식의 민원실, 2개의 회의실(소회의실, 대회의실), 옥외 휴게쉼터 등이 들어선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방면 청사는 2021년 3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2021년 6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1년 12월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를 확정했다.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완공된다. 연면적 994.75㎡, 대지면적 2007㎡, 지상 2층 규모로 북카페 형식의 민원실, 2개의 회의실(소회의실, 대회의실), 옥외 휴게쉼터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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