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17일 진주 본사에서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발맞춰 모든 임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서약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CEO와 직원대표의 이해충돌방지 준수 선서문 낭독 △CEO와 경영진의 이해충돌방지 준수 서약서 서명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전 직원이 규정과 절차에 의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회사의 공적목적 달성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이해충돌방지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날 행사는 △CEO와 직원대표의 이해충돌방지 준수 선서문 낭독 △CEO와 경영진의 이해충돌방지 준수 서약서 서명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전 직원이 규정과 절차에 의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회사의 공적목적 달성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이해충돌방지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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