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립 52주년 기념 특판 정기적금’
BNK경남은행, ‘창립 52주년 기념 특판 정기적금’
  • 황용인
  • 승인 2022.05.18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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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대상 최대 4.47% 적용
BNK경남은행이 창립 52주년을 앞두고 고객 2만명에게 최대 4.47%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정기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창립 52주년 기념 특판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을 판매한다.

판매 좌수가 총 2만좌인 특판 정기적금은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1.50%)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0.50%) △창립 52주년 기념 추첨 5200명(0.52%)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의 경우 영업점에서는 직원과 상담해야 하고 모바일뱅킹ㆍ인터넷뱅킹ㆍ고객센터 등 비대면에서는 전자명함을 통해 가입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모두 제공받으면 12개월은 최고 연 3.77%, 24개월은 최고 연 4.37%, 36개월은 최고 연 4.47%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창립 52주년 기념 특판 정기적금을 통해 2만명에게 최대 4.47% 금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객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특별 판매될 정기적금에 고객과 지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창립 52주년 기념 특판 정기적금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적금 월불입 가능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1인 1계좌)며 가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BNK경남은행 영업점ㆍ모바일뱅킹ㆍ인터넷뱅킹ㆍ고객센터(1600-8585)에서 가능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이 창립 52주년을 앞두고 고객 2만명에게 최대 4.47%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정기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판매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창립 52주년 기념 특판 정기적금(고객님 감사합니다)’을 판매하고 직원이 드리는 우대금리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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