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6.1 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전 광미사거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여야 도·시의원, 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진주지역 출마자들이 총 출동해 1시간 간격을 두고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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