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과 4차 백신접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완료하기 △올바른 마스크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30초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등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군민께서는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4차 백신접종률 제고에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코로나19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과 4차 백신접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완료하기 △올바른 마스크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30초 손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등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군민께서는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4차 백신접종률 제고에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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