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천전동 소재 자연상재(대표 조상래)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등에 사용해 달라며 1000여 만원 상당의 실크벽지 312롤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상래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과 믿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돌려주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조상래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과 믿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돌려주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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