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록회(회장 강만수)와 진주교대 다솜상록회(회장 이수화)는 지난 22일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양파농장에서 ‘행복나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가졌다. 이날 회원 80여명은 양파를 수확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성기자 지난 22일 진주시 명석명 동전마을 양파농장에서 진주상록회 및 다솜상록회 회원들이 양파수확을 도와주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상록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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