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 ‘사랑의 간식차’ 운영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0일 캠퍼스 8호관 주변에서 재학생 응원 및 격려차 사랑의 간식차를 운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 학기 시험을 앞두고 재학생을 위한 푸드트럭 ‘사랑의 간식차’를 운영해 간식을 제공한다.

컨설턴트와 CMU홍보 서포터즈 14명이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와 정부·지자체·유관기관의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설문조사 등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사랑의 간식차에 참여한 스마트기계융합학부 오성근(19) 학생은 대플센터에서 제공해주신 간식을 맛있게 먹었고 청년고용정책 안내에 대해 받을 수 있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사랑의 간식차로 인해 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청년층의 취업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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