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심문학회, 2022 통합호 발간
한국동심문학회, 2022 통합호 발간
  • 황용인
  • 승인 2022.06.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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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심문학회(회장 동심철수)가 ‘동심문학’ 2022 통합호(통권9권)를 발간했다.

‘동심문학’은 ‘동심을 그리워하는, 동심을 찾는, 어른·아이 함께하는 문학’이란 슬로건으로 동심 문학을 함께하는 동인들이 지난 2016년 창간한 계간 잡지이다.

이번 호에는 40여 명의 동인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제3회 동심문학상’ 발표와 ‘어린이날 100주년’ 특집호로 발행됐다.

특별기획 ‘어린이날 100주년’에는 △‘어린이날 유래-진주에서 시작됐다’ △‘어린이날 제1회 기념식 왜 두 번 했나’ △‘어린이날 또 한 명의 창시자-김기전’ △‘어린이날 노래-윤기영 작곡(악보)와 윤극영 작곡(악보)’ 등 어린이날 관련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특집 1 ‘회원 특선작품’에는 동시 김용진의 ‘봄비’ 등 16명의 동인이 쓴 동시 68편, 최재섭의 동시조 ‘전기’ 등 3명의 동인이 쓴 동시조 20편, 손영순의 동화 ‘아빠의 강’ , 장영주의 동심문학론 ‘설문대할망 시리즈3’ 등 다양한 동심문학 작품이 싣려있다.

특집2 ‘회원 작품 번역선’은 세계화에 발맞춰 노벨상을 꿈꾸는 회원들의 작은 소망을 담은 특집으로 김철수의 ‘어린이 나라’ 등 4명의 영문번역 동시, 이상현의 ‘한 그루 작은 나무의 힘’ 등 4명의 중문번역 동시, 전문수의 ‘썩는 냄새’ 등 4명의 일문번역 동시 15편의 번역작품을 싣고 있다.

특집 3 ‘다시 읽고 싶은 추억의 작품에서는 김태오의 시 ‘누가오나요’와 이일래의 동요 ‘산토끼’ 노래비와 악보, 박화목의 동시 ‘보리밭’과 ‘과수원길’ 작품과 악보를 함께 싣고 있다.

동심철수 회장(발행인)은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느낌”이라며 “힘들었던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심문학’ 2022 통합호(통권9권) 출판기념회는 6월 중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한국동심문학회가 발간한 ‘동심문학’ 2022 통합호(통권9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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