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경남일보CEO경제포럼 원우의 밤’ 행사가 16일 오후 6시 진주MBC컨벤션 대연회장1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5월 12일 오후 첫 개막식을 가진 후 원우들 간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익현 MC의 사회, 최효정 경남일보경제연구소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경과보고에 이어 제1기 원우회 임원진 소개 및 인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MBN ‘헬로트로트’ 준결승까지 진출한 가수 천가연과 지역가수 박재범이 무대를 꾸몄다.
최효정 소장은 인사말에서 “CEO경제포럼이 기획 단계에서 실제로 성사되기까지 5%노력과 95%의 실행력이 필요했다. 원우들이 있었기에 그 실행력을 추진시킬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우 간의 우정이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조 사무국장은 CEO경제포럼을 주관하는 경남일보경제연구소의 그동안 출범 과정과 배경 등 경과보고를 했다.
이날 원우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원우회 집행부도 구성이 됐는데 초대 회장에 강복원(진주원예농협 조합장)원우가 선임됐다. 강 회장은 “원우 간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원우들을 연결시켜 서로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럼 기간 동안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이 인연이 평생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연구소에서는 이날 행사참석 원우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했다. 이어 남시범, 박영주 원우도 협찬품을 원우들에게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마지막에는 ‘우리는 평생 친구입니다’라는 CEO경제포럼 슬로건이 적힌 수건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성료 됐다.
박재건 인턴기자
지난 5월 12일 오후 첫 개막식을 가진 후 원우들 간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익현 MC의 사회, 최효정 경남일보경제연구소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경과보고에 이어 제1기 원우회 임원진 소개 및 인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MBN ‘헬로트로트’ 준결승까지 진출한 가수 천가연과 지역가수 박재범이 무대를 꾸몄다.
최효정 소장은 인사말에서 “CEO경제포럼이 기획 단계에서 실제로 성사되기까지 5%노력과 95%의 실행력이 필요했다. 원우들이 있었기에 그 실행력을 추진시킬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우 간의 우정이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원우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원우회 집행부도 구성이 됐는데 초대 회장에 강복원(진주원예농협 조합장)원우가 선임됐다. 강 회장은 “원우 간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원우들을 연결시켜 서로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럼 기간 동안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이 인연이 평생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연구소에서는 이날 행사참석 원우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했다. 이어 남시범, 박영주 원우도 협찬품을 원우들에게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마지막에는 ‘우리는 평생 친구입니다’라는 CEO경제포럼 슬로건이 적힌 수건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성료 됐다.
박재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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