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호 대통령실 행정관 “지역언론과 활발한 소통에 최선”
장영호 대통령실 행정관 “지역언론과 활발한 소통에 최선”
  • 이홍구
  • 승인 2022.07.13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 출입 지역언론 출신인 장영호(사진) 무등일보 취재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실 행정관에 임명돼 지역언론과의 소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장 행정관은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실장으로 지역미디어를 총괄 관리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백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 행정관은 매일 기자실에 출근하다시피하며 대통령실과 지역언론의 가교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환경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고 광명시생활체육회 산하 배드민턴연협회 부회장과 종합무술협회 회장을 지냈다.

장 행정관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언론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장영호 대통령실 행정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