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청년센터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멘토링 Day 및 대표자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이 주최하고, 경남대 공동체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안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창업기업간의 네트워크 자리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청년창업 대표자 및 실무자 16명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의 운영 논의와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군이 주최하고, 경남대 공동체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안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창업기업간의 네트워크 자리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청년창업 대표자 및 실무자 1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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