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보]사천 봉남에 프리미엄 단독주택단지 들어선다
사천시 봉남동 550 일원에 프리미엄 고급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주)창선 H&D는 건축주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하는 주거 브랜드 ‘지음’이란 이름으로 자연과 조화를 담은 쾌적한 공간을 가진 단독 주택 10세대 분양에 들어갔다.
‘내 인생을 기억하는 라이프 하우스, 좋은 집 좋은 추억을 담아드리겠습니다’는 건축주의 마음으로, 집에 머무르는 모든 순간을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와, 다양한 삶을 담아내는 ‘선택적 맞춤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선 H&D는 ‘흙을 밟고 살고 싶다’거나 ‘아이들과 자연을 느끼며 살고 싶다’, ‘아이들이 독립한 후에도 추억을 느끼며 같은 집에 살고 싶다’ 등등 단독 주택에 살고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
‘지음’의 콘셉트는 채광과 단열, 환기, 기밀 등 물리적 부분들의 따뜻함과 삶의 정서적 안정이다. 1층은 거실과 부엌을 배치해 99㎡(30평형)임에도 132㎡(40평형)대의 넓은 거실과 2층에는 방 3개를 구성해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을 분리하고, 모든 창을 마당 방향으로 내어 공간(방, 거실)을 확장하는 느낌을 주도록 했다.
또한 외부 수목과 마당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창문을 배치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목적에 따라 크기와 여는 방식을 각각 다르게 하여 편리함과 외관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여기에 쾌적한 생활환경은 물론 초·중·고교가 모여 있는 도보학군, 대형마트 등 중심 상업지역 인접으로 도심생활 기반과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은 대표는 “콘크리트 숲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여유로 삶을 누리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최고·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급 주택단지란 이미지에 걸맞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사천의 대표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