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벽방초, 생태교육 현장맞춤형 직무연수
통영 벽방초, 생태교육 현장맞춤형 직무연수
  • 손명수
  • 승인 2022.07.28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벽방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6회 교육과정형 현장맞춤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교사의 자발적 연구 풍토 조성과 연수의 다양화를 위한 현장맞춤형 직무연수 공모에 선정돼 ‘자연의 눈으로 교육을 보다’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설했다.

맞춤형 연수 교육과정은 생태환경 공간탐방·학교숲의 이해와 관리·우리학교 식물과 야생화·변화하는 학교의 리더십·미래생태환경 참여설계·수업사례 나누기로 설계했다.

주제별 연수는 ‘정원, 사랑을 품다’라는 주제로 물빛소리정원 대표의 정원 관리 과정과 조경관리 방법 및 정원에 대한 마인드를 배웠다.

또한 학교숲의 이해와 관리 및 우리학교 야생화에서는 학교 숲의 관리방법과 숲을 바라보는 관점, 계절별 야생화와 생물다양성을 배워 교육과정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생태환경 참여설계에서는 디자인 원칙을 세우고 야외공간에서 일어날 일들과 시설물을 찾아보고 공간 배치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교실수업에서 실천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생태환경 조성 방법, 환경동아리 운영 방안, 나팔꽃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들은 “연수기간이 길어 힘들기도 했지만 생태전환교육에 대해 알게 됐고, 실천한 사례들을 배우면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

이종국 교장은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전체적인 접근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생태공간이 살아 숨쉬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손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