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은 1층 로비 리모델링을 통해 ‘책&쉼 모두의 공간’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1층 로비는 다양한 전시, 휴식 공간 등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바뀌었다. 도서관은 다양한 원화 및 작품을 전시해 독서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8월에는 △추성숙 작가 펩아트 작품 전시 △광복절 기념, 그림으로 되살아난 민족혼 전시 △‘훌훌’ 그림책 원화 전시 △1층 로비 리뉴얼 기념 이벤트 책&쉼, 모두의 공간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등 전시와 행사를 준비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새롭게 조성된 1층 로비는 다양한 전시, 휴식 공간 등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바뀌었다. 도서관은 다양한 원화 및 작품을 전시해 독서와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8월에는 △추성숙 작가 펩아트 작품 전시 △광복절 기념, 그림으로 되살아난 민족혼 전시 △‘훌훌’ 그림책 원화 전시 △1층 로비 리뉴얼 기념 이벤트 책&쉼, 모두의 공간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등 전시와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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