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켓 및 안전낙하물 제작, 디월드 체험 등
은하수초등학교는 4일 은하수초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STEAM(융합)캠프를 운영했다.
경남도교육청 선정 융합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서 통섭적 사고와 배려, 소통,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STEAM은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예술(Arts)을 합한 것이다.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Engineering(공학) Arts (미술) Mathematics (수학)의 머리글자의 조합이다.
로켓의 원리 탐구 및 이해의 과정을 거쳐 만든 에어로켓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했고, 충돌 장면을 통한 충격 흡수 방법을 탐색했다. 5일에는 학교 인근의 디월드에서 D-PROJECT, D-FLIGHT, D-RACING, D-WAR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은하수초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문·예·체활동과 과학적인 탐구 및 조작, 예술적 기법을 접목한 다양한 문제해결형 체험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이병만 교장은 “문·예·체 활동과 과학 및 예술적 기법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미래사회에 대한 소양 의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함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경남도교육청 선정 융합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서 통섭적 사고와 배려, 소통,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STEAM은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의 의미를 강조하고자 예술(Arts)을 합한 것이다.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Engineering(공학) Arts (미술) Mathematics (수학)의 머리글자의 조합이다.
은하수초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문·예·체활동과 과학적인 탐구 및 조작, 예술적 기법을 접목한 다양한 문제해결형 체험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이병만 교장은 “문·예·체 활동과 과학 및 예술적 기법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미래사회에 대한 소양 의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함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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