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안부는 리코더' 하우영 교사 '스마트 리코더' 발명
'입으로 안부는 리코더' 하우영 교사 '스마트 리코더' 발명
  • 강진성
  • 승인 2022.08.09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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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초등학교 교사, 코로나에 딱 맞는 발명품으로 교원발명대회 '장관상'
리코더에 손가락만 갖다 대도 소리가 나는 ‘스마트 리코더’가 일선 교사에 의해 발명됐다.

진주 촉석초등학교 하우영 교사는 ‘제24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발명품은 리코더를 쉽게 익히고 비말감염을 막을 수 있는 ‘스마트리코더’이다.

하씨가 발명한 리코더는 학생들이 리코더 운지법(運指法, 악기 연주시 손가락 쓰는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코더에 달린 센서가 손가락을 감지해 연동돼 있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지법이 체크된다. 또 입을 갖다대지 않아도 스마트폰 스피커를 통해 소리가 나온다.

코로나시대 비말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하씨는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최근 열린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6명, 은상 11명, 특별상 1명 등 총 85명(전국 183명)과 제24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 1명 등 총 4명(전국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개인 수상 외에 부문별로는 초등 부문 ‘양산 신주초’, 중등 부문 ‘진주 문산중’ 고등 부분 ‘경남과학고’가 최우수학교상을 받았다., 지역 부문은 ‘경남교육청’이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제24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에서 스마트 리코더로 최고 영예인 장관상을 수상한 하우영 진주 촉석초교 교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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