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Q&A] 항암치료 병원비 걱정이에요
[국민건강보험 Q&A] 항암치료 병원비 걱정이에요
  • 경남일보
  • 승인 2022.08.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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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는데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와 걱정입니다.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연간 소득의 15%가 넘는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동시에 재산 과세표준액 5억 4000만원 이하가 대상이며 의료비가 소득 기준에 따른 일정 부담 수준을 초과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입원 환자는 모든 질환, 외래 환자는 산정특례 등록이 된 중증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된 본인부담금, 특실이나 도수치료 등 지원제외항목을 차감한 본인부담 의료비를 50~80% 차등 지원합니다. 연간 180일 이내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를 거쳐 1000만원까지 추가 지원도 가능합니다. 환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최종진료일 다음날로부터 180일 이내 구비서류를 공단 지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서류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청 전에 지사를 방문해 지원 대상 여부 및 구비 서류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

(상담 전화 1577-1000, 055-74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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