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해 맞춤형 보건사업을 펼치기 위해 ‘2022년 함안군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 구성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며, 조사는 대상가구에 선정통지서를 발송 후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지역주민의 코로나19 감염증 관련·흡연·음주·식생활·운동 등의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등이며, 조사결과는 건강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함안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한 지역맞춤형 보건사업 수행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 구성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며, 조사는 대상가구에 선정통지서를 발송 후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지역주민의 코로나19 감염증 관련·흡연·음주·식생활·운동 등의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등이며, 조사결과는 건강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함안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한 지역맞춤형 보건사업 수행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