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청년 4-H 연합회(회장 김유준)는 17일 지리산생태체험단지(마천면)에서 함양청년 4-H 야영교육을 개최했다.
함양군 내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회원 약 60여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4-H 연합회의 이번 야영교육은 대자연 속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동정신을 배양하고 영농정착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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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4-H 연합회(회장 김유준)는 17일 지리산생태체험단지(마천면)에서 함양청년 4-H 야영교육을 개최했다.
함양군 내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회원 약 60여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4-H 연합회의 이번 야영교육은 대자연 속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동정신을 배양하고 영농정착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안병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