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KBO, 경남 야구 인프라 구축 논의
경남도-KBO, 경남 야구 인프라 구축 논의
  • 김순철
  • 승인 2022.08.17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 지사·허구연 총재 발전 협력 다짐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도내 야구 전지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등 경남의 야구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허구연 총재는 17일 경남도를 방문, 박완수 지사에게 기후가 온화한 경남의 강점을 살려 동계 전지훈련을 치를 수 있는 남해안벨트 조성사업을 제안했다. 또 도내 남해안 지역에 2면 이상의 야구장 조성과 함께 실내 연습장, 웨이트 트레이닝장 등 야구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야구장 인프라를 확충하게 되면 동계 전지훈련 방문 뿐 아니라 야구와 관련된 행사를 유치해 야구팬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홍보를 통해 대외적인 인지도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야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사업 추진에 도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며 “도내 야구 발전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KBO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와 KBO는 지난달 11일 남해안 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도내에는 15개 시군 30개소의 야구장이 있으며, 진주·통영·고성·밀양 등 4개 시군에 야구장 조성사업을 추진 계획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박완수 경남도지사(사진 오른쪽)와 허구연 KBO 총재가 만나 야구 전지훈련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경남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