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망경동 남가람공원, 여름의 끝자락에서
진주 망경동 남가람공원, 여름의 끝자락에서
  • 박재건
  • 승인 2022.08.22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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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인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진주시 망경동 남가람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밑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절기상 가을이 찾아왔지만 이날 진주는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아직 여름이 가지 않은 듯 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박재건 인턴기자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인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진주남강음악분수대에서 한 시민이 나무 그늘 밑에 앉아 쉬고 있다. 절기상 가을이 찾아왔지만 이날 진주는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아직 여름이 가지 않은듯 더운날씨가 이어졌다. 박재건 인턴기자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인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진주시 망경동 남가람공원앞 자전거 도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탄 채 지나가고 있다. 절기 상 가을이 찾아왔지만 이날 진주는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아직 여름이 가지 않은듯 더운날씨가 이어졌다. 박재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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