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9월 분양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9월 분양
  • 박준언
  • 승인 2022.08.30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규제 지역 중대형 평형 구성
편리한 도로망 부산접근성 우수
DL이앤씨가 오는 9월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213-2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992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42가구 △84㎡B 155가구 △99㎡A 147가구 △99㎡B 28가구 △115㎡A 219가구 △115㎡B 1가구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의 평면은 전세대가 맞통풍이 가능하고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다. 이 단지에는 DL이앤씨의 특화 상품인 ‘디 사일런트 후드(D Silent Hood)’가 최초로 도입된다.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소음은 줄이고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빠르게 제거하는 환기연동 저소음 렌지 후드다. 그린카페, 라운지 카페, 개인오피스, 건식사우나, 피트니스, G/X룸,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과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스터디룸 등 자녀를 위한 다양한 공간도 단지 내 함께 마련된다.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 충족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는 60%, 전용 99㎡와 전용 115㎡는 100%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누구나 당첨 가능성이 있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가 들어서는 주촌면 선지리 일대는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주촌선천지구와 주변으로 9200여 세대가 공급돼 있고 여기에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를 포함해 약 4300여 세대가 추가로 더해지면, 이 일대에 총 1만 3000여 세대의 거대 신흥주거 타운이 형성된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선천로와 분성로, 동서대로 등이 인접해 김해시 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남해고속도로 서김해IC, 외동-장유 왕복 6차로 자동차전용도로 등을 통해 부산, 창원을 비롯해 인근 주요도시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 인근에 무계와 삼계를 잇는 58번 국도가 개통 예정이고, 장유역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 예정으로 부산 출·퇴근도 편리해진다.

교육 시설로는 김해서중, 제일고, 임호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주촌면 일대 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1곳의 개교 계획도 있다. 여기에 지난 25일 경남 최초로 미국계 대형 할인점인 코스트코 김해점이 오픈했고, 김해사랑병원, 경희의료원교육협력중앙병원, 김해문화의전당,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의 주택전시관은 김해시 부원동 555-4번지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해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투시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